홍원기 감독 ‘파죽의 5연승, 기분 괜찮네’ [MK포토]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8회에 터진 최주환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키움이 4-2 승리를 거두면서 5연승을 질주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24-07-02 21: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