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인범이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13승 13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SSG와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은 키움을 상대로 단독 3위를 차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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