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승리 지키러 나왔다’ [MK포토]
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댜. 6회 말에서 LG 정우영이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LG 선발 켈리는 5회까지 1실점 호투를 펼쳐 6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32승 20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키움을 상대로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8위의 키움은 LG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
- 매일경제
- 2023-06-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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