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김민식 ‘개막전, 짜릿한 승리 거뒀어’ [MK포토]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개막전에서 SSG가 선발 김광현의 5이닝 4피안타 1실점의 호투속에 4-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김광현은 역대 최소경기(327경기)만에 통산 150승을 달성했다. 9회초에 등판한 SSG 서진용이 승리를 마무리 짓고 김민식 포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
- 매일경제
- 2023-04-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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