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 '재빨리 송구했건만' [MK포토]
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초 1사 1,2루에서 두산 김민혁이 삼성 강한울의 타구를 잡아 1루 커버를 한 스탁에게 송구를 했지만 강한울의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59승 80패로 리그 9위의 두산은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의 삼성 역시 두산을 상대로 2연승
- 매일경제
- 2022-10-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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