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kt 선수들과 웃으며 인사' [MK포토]
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삼성이 kt를 꺾고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했다. 삼성은 선발 뷰캐넌의 호투 속에서 피렐라와 강민호, 구자욱, 이원석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7-4로 승리했다. 삼성 오승환이 마지막 kt전을 승리한 후 kt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
- 매일경제
- 2022-10-0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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