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주 ‘대각선 빈곳을 노린다’ [MK포토]
2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은 8승 8패 승점 25점으로 리그 3위, 기업은행은 6승 10패 승점 21점으로 5위다. 흥국생명 정윤주가 상대 블로커를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25-12-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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