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전 앞둔 김판곤 감독 “울산만의 특권을 마음껏 누리기를” [신시내티 현장 일문일답]
울산HD의 김판곤 감독이 도르트문트와 2025 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을 하루 앞둔 25일(한국시간) 결전지인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울산HD “울산만의 특권을 마음껏 누리기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클럽월드컵 마지막 경기를 앞둔 울산HD의 김판곤 감독
- 스포츠서울
- 2025-06-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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