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내한경기 뛰지 않으면 토트넘이 위약금 내야” 손흥민, 한국에서 마지막 경기 뛸까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33, 토트넘)이 한국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오는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친선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활용해 한국에서 많은 친선전을 개최해 엄청난 흥행을 거뒀다. 2022년 처음 치른 시리즈에서 토트넘은 팀K리그와 상
- OSEN
- 2025-06-2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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