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 코치로 ‘제2의 축구 인생’ 시작한 윤영글 “지도자 안 하고 싶었는데, 결국 내가 잘하는 일은 축구더라”[여왕기]
강원도립대 코치 생활을 시작한 윤영글이 본지와 인터뷰 후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 합천=박준범기자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윤영글(38)이 강원도립대 코치로 제2의 축구 인생을 시작했다. 지난 2023년 현역 은퇴한 윤영글은 올해 강원도립대 축구부 코치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는 강원도립대 코치로 경남 합천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스포츠케이
- 스포츠서울
- 2025-06-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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