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2005년생 ‘제주판 양민혁’, 김학범 감독의 기대…“더 큰 선수 될 거야” [MK현장]
김학범(제주SK) 감독이 어린 재능의 성장을 반겼다. 제주SK는 3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수원FC와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5경기 만에 승리한 제주다. 개막전 승리 후 4경기 무승에 그치다 이번 경기 레전드 구자철의 은퇴식을 앞두고 승전고를 울리며 순위 도약과 함께 승전고를 울릴 수 있었다. 사진=프로축
- 매일경제
- 2025-03-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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