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6명 세운 전북 포옛 감독 "이런 수비는 나도 처음"
[서울=뉴시스]K리그1 전북 포옛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양=뉴시스]안경남 기자 = 수비수 6명을 세워 5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린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이 승점 3점을 얻는 데 중요했다고 밝혔다. 전북은 30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콤파뇨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 뉴시스
- 2025-03-3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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