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마침내 英 데뷔골…골 가뭄 해소·경쟁력 입증 '일석이조'
지난해 쿠팡플레이시리즈 당시 양민혁.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풋볼챔피언십(2부리그) 퀸스파크레인저스(QPR)의 공격수 양민혁이 18세348일의 나이로 골을 기록, 유럽 무대 연착륙을 알렸다. 양민혁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벳365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2024-25 챔피언십 3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 뉴스1
- 2025-03-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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