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30일 수원FC전서 '구자철 은퇴식' 진행
오는 3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은퇴식을 진행하는 구자철/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올해 초 현역 은퇴를 선언한 구자철(36)이 오는 30일 홈 팬들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한다. 제주 SK 구단은 25일 "제주 '레전드' 구자철 은퇴식이 3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 뉴스1
- 2025-03-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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