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이변 계속…'4부' 평창, '2부' 경남 3-0 완파
평창 유나이티드 선수단(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코리아컵에서 또 이변이 쏟아졌다. 23일 전국 9개 축구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하위리그 팀이 상위리그 팀을 잡는 이변이 나왔다. 지난 22일 펼쳐진 코리아컵 2라운드 6경기 중 5경기에서 하위리그 팀이
- 뉴스1
- 2025-03-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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