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 슈팅 8개' 막은 안양 GK 김다솔, K리그1 5라운드 MVP
안양 골키퍼 김다솔(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골키퍼 김다솔이 K리그1 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선정, 발표했다. 김다솔은 지난 15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홈 경기에서 상대 유효 슈팅 8개를 모두 막아내며
- 뉴스1
- 2025-03-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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