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보다 골 많이 넣은 광주 아사니…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광주FC 아사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지난해 상반기 내내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광주FC의 '미운 오리' 취급을 받은 아사니(30)가 팀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LCE) 8강으로 이끌었다. 아사니는 지난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비셀 고베(일본)와 2024-25 ACLE 16강 2차전에서 연
- 뉴스1
- 2025-03-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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