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북, 유망주 풀백 품었다!…‘국대’ 최우진 “거대한 도전에 후회 없도록 할 것”
전북현대가 풀백 자원을 보강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전북현대는 1일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K리그 최고의 유망 풀백 수비수인 최우진(21세/DF/175cm/66kg)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우진은 지난 2023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해 지난 시즌까지 K리그 31경기에 출전해 1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사진=전북현대 2023년 AFC 챔피언스리그에
- 매일경제
- 2025-02-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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