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과 잠시만 안녕~’ 양민혁, 토트넘 데뷔 무산?…英 2부 QPR 임대 근접 “공식 발표만 남았다”
슈퍼 루키 양민혁이 잠시 토트넘을 떠난다. 잉글랜드 무대 적응을 위해 임대 이적을 떠나게 됐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토트넘 담당 기자 알레스데어 골드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양민혁이 퀸즈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를 떠난다. 18세의 그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토트넘이 며칠 안에 새로운 공격수를
- 매일경제
- 2025-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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