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막내 GK 김준홍, DC 유나이티드 이적에도 전주성 잊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전북현대를 응원하겠습니다!”
‘홍명호보’의 막내 골키퍼 김준홍이 미국으로 떠났다. DC 유나이티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준홍과의 계약을 발표했다. DC 유나이티드는 “K리그1 전북현대의 골키퍼 김준홍을 영입했다. 김준홍은 2027년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고 2028년까지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홍명호보’의 막내 골키퍼 김준홍이 미국으로 떠났다.
- 매일경제
- 2025-01-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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