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김한윤 스카우트 선임…"우수한 선수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김한윤 스카우트(부산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김한윤(51)을 스카우트로 선임했다고 9일 전했다. 김한윤 스카우트는 1997년 부천SK(현 제주SK)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17년 동안 K리그 통산 430경기 11골6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수비수 출신이다. 은퇴 후에는 FC서울, 제주, 베트남 국가대표팀, 인천
- 뉴스1
- 2025-01-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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