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감독 12인, K리그 미래세대 위한 기부금 전달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 K리그 레전드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활약 중인 K리그 레전드들이 K리그 미래세대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하석주 골때녀 위원장을 포함해 김병지, 백지훈, 박주호 등 골때녀 감독들은 9일 K리그 사회공헌재단 'K리그 어시스트'에 4
- 뉴스1
- 2025-01-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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