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유일 5연패 전북 현대 넘어설 것” ‘리빙 레전드’ 김영권의 다짐 “클럽 월드컵도 잘 준비하겠다” [MK인터뷰]
“K리그 최초 5연패 달성했던 전북 현대 넘어서야죠.” 김영권(34·울산 HD)은 K리그1 3연패에 만족하지 않았다. 김영권은 K리그 새 역사를 쓰고자 계속해서 달려 나갈 것을 다짐했다. K리그1 4연패에 도전하는 울산이 2025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울산 선수단은 1월 6일 오전 인천공항에 모여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떠났다. 울산 H
- 매일경제
- 2025-01-06 14: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