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했던 광주 떠나 울산서 '알 깨기' 나선 허율 "클럽월드컵서 골 넣겠다"
울산에 새롭게 합류한 공격수 허율 ⓒ News1 안영준 기자 (인천공항=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로 이적한 공격수 허율(24)이 올해 두 자릿수 득점과 클럽 월드컵 득점을 목표로 내세웠다. 허율은 6일 울산의 해외 전지훈련 출국에 앞서 '뉴스1'과 만나 "알을 깨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2021년 프로에 데뷔한 허율은 4년 동
- 뉴스1
- 2025-01-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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