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진 울산, MF 이진현‧FW 허율 영입으로 전력 강화
울산 HD에 입단한 이진현. (울산 HD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이진현(28)과 허율(24) 두 젊은 선수를 수혈했다. 울산은 5일 "최전방과 중앙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미드필더 이진현과 타고난 키에서 나오는 헤더, 제공권 능력뿐만 아니라 발기술, 준수한 스피드 능력을 갖춘 공격수 허율을 영입했다"
- 뉴스1
- 2025-01-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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