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님의 존재” 김진수의 서울 이적 이유···“기성용 형과 함께하는 것도 큰 기대” [MK구리]
김진수(32)가 FC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은 1월 3일 경기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2025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김진수는 2024시즌을 마치고 전북 현대를 떠나 서울로 향했다. FC 서울 김진수. 사진=이근승 기자 FC 서울 김진수. 사진=이근승 기자 FC 서울 김진수. 사진=이근승 기자 김진수는 A매치 74경기에서 2골을 기록 중인 정상급 왼
- 매일경제
- 2025-01-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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