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는 좁았다! ‘신성’ 양민혁, EPL 데뷔는 언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일단 적응부터”…英 매체 “EPL 적응 가볍지 않은 일”
K리그는 분명 좁았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는 다르다. 이제는 토트넘 홋스퍼의 새 식구가 된 양민혁, 그는 현재 홋스퍼 웨이에서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데뷔를 기다리고 있다. 양민혁은 2024년 K리그의 중심에 선 ‘신성’이다. 그는 강원FC에서 준프로로 시작, 2024시즌 38경기 출전, 12골 6도움을 기록하며 프로 계약은 물론 2위 질주를 이끌었다. K
- 매일경제
- 2025-01-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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