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득점왕 합류, 최전방 고민 해결!…안양, K리그2 득점왕 모따 영입
FC안양이 K리그2 득점왕 모따를 영입했다. 브라질 리그에서 데뷔한 모따는 지난 2022년 여름 K3리그였던 천안을 통해 한국에 처음 발을 들였다. 이듬해 K리그2에서 35경기 10골 1도움을 올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2024시즌에는 16골 5도움으로 K리그2 시상식에서 득점왕과 공격수 부문 베스트 11까지 거머쥐었다. 또한 리그 최다 공격 포인트를
- 매일경제
- 2025-01-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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