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베테랑 수비수 정운과 2026년까지 재계약
제주 유나이티드가 수비수 정운과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가 수비수 정운(35)과 2026시즌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로아티아 무대에서 활동하던 정운은 2016년 제주로 이적한 뒤 K리그1·2 통산 213경기 7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정운은
- 뉴스1
- 2024-12-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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