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에게 아직은 어려운 손흥민…"빨리 친해져 형이라 부를게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양민혁 선수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5일 팔레스타인과 경기를 치른다. 2024.9.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인천공항=뉴스1) 이상철 기자 = 이제 '토트넘 소속'이 되는 양민혁(1
- 뉴스1
- 2024-12-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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