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까지 출사표…차기 '축구대통령' 선거는 다자 구도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허정무 전 대전 하나시티즌 이사장이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가운데 또 다른 '축구인' 신문선 축구 해설위원이 선거에 뛰어들었다. 이로써 12년 만에 이뤄지는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 경선은 다자 구도가 됐다. 신문선 위원은 3일
- 뉴스1
- 2024-12-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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