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기 평균 관중 2만9435명…FC서울, 관중 유치 클럽상 받아
축구팬들이 몰린 서울월드컵경기장.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올해 프로축구 K리그1 흥행을 주도한 FC서울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연맹은 K리그1 27~38라운드와 K리그2 27~39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
- 뉴스1
- 2024-11-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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