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션' 잔류 성공한 황선홍 감독 "대전의 안정화가 다음 목표"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강등권에 처했던 대전 하나시티즌에 부임, 1부리그 잔류를 성공시킨 황선홍 감독이 팀의 안정적인 기틀 마련을 다음 목표로 설정했다. 황선홍 감독은 최근 대전 클럽하우스에서 뉴스1과 만나 "대전에서 정신없이 5개월을 보냈다. 빨리 잔류를 확정하고 싶어 마음 편하게
- 뉴스1
- 2024-11-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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