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현무, 3개월 연속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서울=뉴시스]서울 강현무, 10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 골키퍼 강현무가 3개월 연속 K리그 최고의 수문장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4시즌 10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강현무를 뽑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강현무는 지난 8, 9월에 이어
- 뉴시스
- 2024-11-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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