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K리그 새 식구 되나…사령탑으로 차두리 유력
차두리 전 축구대표팀 코치. 2024.1.1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세미프로' K3리그 화성FC가 프로축구 무대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신임 사령탑 선임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차두리 전 축구대표팀 코치가 신임 감독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2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화성F
- 뉴스1
- 2024-11-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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