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은 최고경영자 책임"…인천 전달수 대표이사 사임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전달수 대표이사가 성적부진 및 강등에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 인천은 12일 "전달수 대표이사가 15일을 끝으로 대표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전 대표이사는 2019년 인천에 부임, 구단의 창단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
- 뉴스1
- 2024-11-12 12: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