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으려는 자와 올라가려는 자…18일 간의 '승강 전쟁'이 시작된다
전북 현대와 대구FC의 경기 모. 2024.11.1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남으려는 1부리그 팀과, 올라가려는 2부리그 팀들의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2024시즌 프로축구가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K리그2(2부리그) 우승팀 FC안양은 1부 직행에 성공했고 K리그2(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최하위로 다이렉트
- 뉴스1
- 2024-11-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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