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강등에 눈물 쏟은 김도혁 "사랑하는 팀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1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 하나시티즌의 경기에서 인천 김도혁이 전잔 16분 대전 안톤의 추가골이 터지자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인천=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원클럽맨' 김
- 뉴스1
- 2024-11-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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