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등 후폭풍…전달수 대표이사 "책임감 갖고 물러나겠다"
전달수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가 구단 강등에 책임을 지고 사퇴를 표명했다.2021.6.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인천=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잔류에 실패, 다음 시즌을 K리그2에서 보내게 된 인천 유나이티드의 후폭풍이 거세다. 전달수 구단 대표이사가 사퇴를 표명했다. 인천은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 뉴스1
- 2024-11-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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