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수 인천 대표이사, 사퇴 의사 밝혀 "강등은 모두 내 책임"
[인천=뉴시스] 하근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된 인천 유나이티드의 전달수 대표이사. hatriker22@newsis.com 2024.11.10. [인천=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된 인천 유나이티드의 전달수 대표이사가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며 사퇴의 뜻을 밝혔다. 인천은 10일 오후 4시30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대전
- 뉴시스
- 2024-11-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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