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행복한 안양 유병훈 감독 “바쁜 일정으로 정신적으로 피곤해…다음 시즌 구상 시작했다” [MK현장]
승격을 일군 FC안양의 유병훈 감독은 홈폐막전을 승리로 이끌고자 한다. 더불어 벌써부터 다음 시즌 구상에 돌입한 모습이다. 안양은 9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36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안양은 직전 부천FC1995 원정경기에서 승점을 추가하며 남은 경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창단 후 감격스러운 첫 K
- 매일경제
- 2024-11-0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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