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격파!’ 박태하 감독의 슬픈 미소?…“용병 선수들 조금 더 일찍 터졌더라면...1차 목표는 16강” [MK포항]
포항스틸러스가 산둥 타이산을 꺾고 ACLE 토너먼트 희망을 이어갔다. 포항은 6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4차전 산둥과 홈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포항은 2승 2패(승점 6)으로 10위에서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다소 기복있는 모습이나
- 매일경제
- 2024-11-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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