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과 똑같은 공격수 3명…불붙는 주민규-오세훈-오현규 3파전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024.10.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홍명보호의 원톱 경쟁은 이번에도 주민규(울산),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오현규(헹크) 3파전이다. 얼굴이 바뀌지 않은 만큼 경쟁은 더 치열할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2026 국제축구연맹(
- 뉴스1
- 2024-11-0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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