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잔류 물 건너간 전북-인천, '꼴찌 싸움' 끝까지 간다
K리그1 11위 전북 현대와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는 자동 강등을 피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11위 전북 현대와 12위 인천 유나이티드가 헛심 공방 끝에 비기면서 마지막까지 피 터지는 최하위 싸움을 펼치게 됐다. 두 팀 모두 두 경기씩만 남은 상황에서 한 발만 삐끗하면 2부리
- 뉴스1
- 2024-11-0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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