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민규, 우승이 필요할 때 터졌다…"당당하게 집으로"(종합)
1일 오후 7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6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 후반 HD현대 주민규가 팀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도용 기자 = 울산 HD의 골잡이 주민규가 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 득점포를 가동하며 해결사 역할을 100% 해냈다. 주민
- 뉴스1
- 2024-11-0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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