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점검 마친 홍명보 감독 귀국…11월 A매치 2연전 준비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11월 A매치 2연전 구상을 위해 해외로 떠났던 홍명보 축구대
- 뉴스1
- 2024-10-28 16: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