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인천에 덜미, 씁쓸한 이정효 감독 “선수들 자랑스러워…패장이 무슨 말을 하겠는가” [MK현장]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은 패배의 씁쓸함 속에서도 빡빡한 일정을 걸어온 선수들을 치켜세웠다. 광주는 27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5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부터 리그 일정까지 4경기 3승 1무를 달리던 광주는 상승세가 끊기는 아쉬움을
- 매일경제
- 2024-10-27 19: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