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첸코vs무고사'…4년 만에 K리그1 외인 득점왕 나올까
[서울=뉴시스]K리그1 FC서울 일류첸코.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이 시즌 막바지를 향해가는 가운데 4년 만에 외국 득점왕이 나올지 관심이다. K리그1 득점왕은 최근 3시즌 동안 토종 스트라이커의 차지였다. 2021년 주민규(울산·당시 제주)를 시작으로 2022년 조규성(미트윌란·당시 전북), 2023년 주
- 뉴시스
- 2024-10-24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