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4년 만의 외인 득점왕은 나"…일류첸코·무고사 2파전
FC서울 일류첸코. 2024.4.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일류첸코(서울)와 무고사(인천)가 프로축구 K리그1 득점왕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오랜만에 외국인 득점왕 탄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K리그1은 2021년 주민규(당시 제주), 2022년 조규성(당시 전북), 2023년 주민규(
- 뉴스1
- 2024-10-23 11: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