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잔류가 급한 전북 김두현 감독 "ACL2도 중요하지만…"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전북 김두현 감독.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강등 위기에 놓인 전북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도 중요하지만, 잔류가 더 급하다고 말했다. 전북은 23일 오후 9시(한국시각) 말레이시아 페탈링 자야 스타디움에서 슬랑오르FC와 2024~2025시즌 A
- 뉴시스
- 2024-10-22 15:08
- 기사 전체 보기